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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적으로 제목을 통해 내용을 유추하곤 한다. 작가들은 소설의 속뜻을 제목에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나를 비웃듯이 고전소설은 유추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혹은 제목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더라도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는 예상하기 힘들 때가 많다. 제목을 잠깐 언급하거나 스쳐 지나가듯이 나타내는 것이 공통적이다.마찬가지로 해당 소설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읽는 방법부터 애매했다. 달과 육펜스? 달과 식스펜스? 왜 6이지? 1펜스는? 펜스는 무엇이지? 이런 호기심으로 해당 소설의 첫 장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서머싯 몸을 이라는 소설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관찰자인 주인공이 의문투성인 한 인물을 따라가며 스토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달과 6펜스도 비슷한 플롯이..
올10월 이사 준비를 위해 짐을 정리하고 있다. 그중에서 책장에 쌓여있는 책들이 정리 대상이었다. 읽을거리와 소장하고 싶은 혹은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챗들을 검수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정리하기로 했다. 정리해야 새로운 책들을 채워놓을수 있으니 말이다. 총 31권의 책들이 대상으로 꼽혔다.1. 알라딘 중고서점 집 근처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어서 직접 방문하여 매입할 생각이었다. 그전에 매입불가한 책이 있을 수 있으니 알라딘 어플을 통해서 책이 매입 가능한지를 먼저 살펴보았다. 책 뒤편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하면 알아서 매입판정과 동시에 매입가도 같이 보여준다.31권 가운데 11개 책들이 매입 가능했다. 총 22,900원...헐값이긴 하다..하지만 버리는 것보다는 나은 판단이기에 11개 책들만 포장하여 중고서점으..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인가.오피스텔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시가 들어설 분위기가 물씬났다. 근처 오피스텔을 홍보하기 위해 어린 친구들이 정장을 입고 코묻은 어르신들의 돈을 뺏고자 하는 모습을 보고 신뢰를 잃었다. 좋은 입지는 그런 홍보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올 것이다. 인덕원역 자체가 인도가 너무 좁고 버스정류장과 가게들이 있어서 다니기 불편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들이 재개발로 조합원설립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이 걸리곤 한다. 1. 인덕원마을삼성아파트인덕원과 걸어서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다. 여기가 재개발이 되고 도시개발구역으로 인덕원역 근처 농장이 개발된다면 더 좋아질지 모르곘다. 하지만 실거주의 가치는 없다. 근처의 초증고등학교가 없고, 교통은 현재는 불편하다. 앞으로 GTX와 1호선이..
1, 평촌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2016년 준공, 1,459세대, 용적률 249% 건폐율15%24평 매매가 12억 4천만원, 전세가 6억 4천만24평 화장실 2개10개동, 32층조경이 잘꾸며져있음. 앞에 천이 흐름인덕원역과도 가깝게 위치해있음.자동차로는 다니기 힘든 곳임.건너편은 구축 빌라와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은데 천을 끼고 한번 보호할 수 있음.바로 초중고학교가 거리를 끼고 있음.
경기도내 학군으로 유명한 평촌(교통) 범계역과 평촌역 4호선으로 과천과 사당역까지 가서 2호선 서초로 갈 수 있음7호선도 있음. 이촌역까지 30분이면 감. 금정역 GTX-C선 생기면 강남 접근성 생김1. 평촌신도시1) 구축 아파트들(목련우성, 현대, 선경 등)경기도내 학군으로 유명한 평촌(교통) 범계역과 평촌역 4호선으로 과천과 사당역까지 가서 2호선 서초로 갈 수 있음7호선도 있음. 이촌역까지 30분이면 감.(학군) 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음. 걸어서 20분가량 가면 학원가가 쭉 있음. 재수학원 등등.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였음.주변 구축 아파트들이 많고 큰 도로없이 마을내에서 학원가를 걸어서 갈수 있고. 마을안에 초중고가 있음.분당과 비슷한 구조의 도시(자연환경) 1990년대에 지어진 구축들이 많음..
광교산과 청계산으로 구분된 분당과 안양. 1기 신도시 2개가 산을 하나로 나누어져있다.안양은 서울역과 목동(안양천따라) 접근성이 우수하다.분당은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으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1. 안양역(푸르지오더샵, 래미안메가트리아)안양역은 기차역과 1호선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지방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교통지이다. 안양역안에 복합문화시설이 있어, 쇼핑몰과 식당들이 많이 있다.유동인구가 많아보였고 앞에 안양천이 있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나있다.(아직 정비중 2026.06.07.)1)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2024년 준공, 2,730세대로 대단지, 용적률은 269%로 32층으로 높은 고도를 보인다.하지만 동 수는 많지 않다.커뮤니티센터는 1개로 작다.(교통) 걸어서 안양역 10분 거리에 있..
한없이 오르는 주식과 하루아침에 부자가 됐다는 사람들, 치솟는 집값에 대한 걱정과 긴 직장생활 속에서 희미해진 나의 전문성 때문이었을까. 정년까지 일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지 강한 회의감이 들던 시점이었다. 바로 그때, 불안한 나의 마음을 다잡아 준 한 권의 책을 만났다.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이다.요즘 우리는 누구나 일터로부터의 자유를 꿈꾸곤 한다. 욜로족,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 등의 용어가 유행하는 것도 아마 이러한 대중의 욕망에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쥐꼬리만 한 월급을 받으며 퇴직할 때까지 일해야 한다니, 힘든 출퇴근과 재미없는 일을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할 뿐 나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회사에서는 최대한 덜 일하고 더 많이 버는 사람이 일을 잘하고 사..
요약- (교통) 망포역은 급행선에 멈추는 역으로 출퇴근 용이함, 도로가 왕복 10차선으로 넓음- (자연환경) 주변 공공주택개발과 원천리 산책길 개발로 앞으로 실거주 가치가 있을 것임- (인프라)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유니클로 등 생활권은 좋아보임. 하지만 백화점 없어서 소비하려는 다른 지역으로 나가지 않을까함- (학군) 막 생기는 학원가들이 많이 보임. 하지만 학군은 좋아보이지 않음# 실거주의 가치가 좋아보임. 아이들과 가족단위가 많이 살고 산책길 개발과 도시개발이 아직 이루어 지고 있음.하지만 전세나 매매의 가치는 없고 더 가격이 오를거같지 않음. 주변 하이닉스와 삼성맨들이 거주하면서 아이키우기 좋아보임. 대장아파트가 34평 기준 12억인데, 동탄이 20억까지 가기 때문에 조금 따라갈 순 있으나, 아파트..